[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역시 전설의 벽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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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로브렌이 큰일날 뻔 했다. 21일(한국시각) 로브렌은 자신의 SNS에 동향의 전설적인 파이터 미르코 크로캅과의 스파링 사진을 올렸다. 격투기 마니아인 로브렌은 실제로도 훈련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스파링 파트너는 크로캅이었다. 2019년 MMA은퇴를 선언한 크로캅은 레전드 중의 레전드다. 로브렌은 크로캅을 맞아 호기롭게 맞섰지만 암바에 걸리며, 탭을 치고 말았다. 로브렌은 "오늘 아침 크로캅과 스파링을 했다. 이 남자는 여전히 야수다. 당신과 시합은 큰 기쁨이었다.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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