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역시 전설의 벽은 높았다.
데얀 로브렌이 큰일날 뻔 했다. 21일(한국시각) 로브렌은 자신의 SNS에 동향의 전설적인 파이터 미르코 크로캅과의 스파링 사진을 올렸다. 격투기 마니아인 로브렌은 실제로도 훈련을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스파링 파트너는 크로캅이었다. 2019년 MMA은퇴를 선언한 크로캅은 레전드 중의 레전드다. 로브렌은 크로캅을 맞아 호기롭게 맞섰지만 암바에 걸리며, 탭을 치고 말았다. 로브렌은 "오늘 아침 크로캅과 스파링을 했다. 이 남자는 여전히 야수다. 당신과 시합은 큰 기쁨이었다.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