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첼시가 티아구 실바와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21일(한국시각) 르10스포르트는 '첼시가 실바와 1년 계약 연장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의 강력한 요청 때문이다. 투헬 감독은 파리생제르맹에서 실바와 이미 함께 한 바 있다. 둘은 좋은 관계를 유지했는데, 지난 여름 자유계약으로 보낸 것도 투헬 감독의 결정이 아닌 레오나르도 기술이사의 선택인걸로 알려졌다.
지난 여름 자유계약으로 첼시 유니폼을 입은 실바는 많은 나이에도 변함없는 클래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경기장 안팎에서 리더십을 과시하고 있는데, 지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하킴 지예흐의 골이 터지자 미친듯이 기뻐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잡히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투헬 감독은 실바와 재회에 만족감을 보였고, 그의 재계약도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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