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캠핑장처럼 꾸며진 신혼집을 자랑했다.
조민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사할 때 꾸며두긴 했지만 날이 추워서 4월에 오픈하려던 우리 만의 캠핑장. 허니베어가 기분 전환 시켜준다고 싹 청소하고 세팅해서 캠핑장 개장해줬어요"라며 남편을 자랑했다.
이어 "매일 생각해. 나를 위해 한 선택 중에서 제일 잘한 건 자기랑 결혼해서 사랑하며 사는 일. 고마워요. 내 거. 사랑해"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캠핑장처럼 꾸며진 조민아 부부의 신혼집이 담겼다. 조민아 부부의 집엔 캠핑 의자와 조명 등 각종 캠핑 용품 등이 갖춰져 마치 진짜 캠핑장에 온 듯한 느낌. 남편은 임신 중인 조민아를 위해 직접 음식까지 만들어주며 자상한 모습을 보여줘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 현재 임신 중이다. 지난달 20일 서울 모처에서 남편과 결혼식을 올린 조민아는 임신 중 근황을 SNS에 올리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조민아 SNS 전문
이사할 때 꾸며두긴 했지만 날이 추워서 4월에 오픈하려던 우리만의 캠핑장. 허니베어가 기분전환 시켜준다고 싹 청소하고 세팅해서 캠핑장 개장해줬어요. 꺅 씐나씐나
주중엔 오전 일찍 출근하기 전에 계란 반숙으로 삶아주고, 고구마 쪄주고 나가고, 주말에는 크고 작은 집안일부터 음식, 청소, 설거지, 다 해주는 허니베어. 외출할 땐 내 전용 스타일리스트라며 옷 골라서 입혀주고, 양말 신겨주고, 매일 밤마다 오일 마사지 해주는 아내바라기 내 신랑
매일 생각해. 나를 위해 한 선택 중에서 제일 잘한 건 자기랑 결혼해서 사랑하며 사는 일. 고마워요, 내꺼. 사탕해. 알라뷰우~~
세상 편한 우리집 캠핑장. 캠핑장 추천. 이 집이 맛집. 고기. 통밀국수. 짱 맛있어
신랑은 한맥 나는 매실 사랑해 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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