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인디밴드 도마의 보컬 김도마가 지난 19일 사망했다. 향년 28세
지난 20일 같은 멤버이자 기타리스트인 거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도마의 거누입니다. 어제의 상황이 정리되지 않아 주변 몇 분에게만 연락을 드렸습니다. 어제(3월19일) 도마의 멤버 김도마(김수아) 누나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마 월요일 전주에서 장례식을 진행할거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들은 전해 받으면 다시 공유해 드리겠습니다"라는 글로 고인의 사망 비보를 전했다.
이어 트위터에도 "19일 도마의 멤버 김도마(김수아) 누나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부검은 월요일로 하게 되어 아마 월요일 전주에서 장례식을 진행할거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들은 전해 받으면 다시 공유하겠습니다"라고 전하며 고인의 부검 진행에 대해 밝혔다. 김도마의 사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고인의 부고 소식을 접한 요조는 "슬픈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으며 세상을 떠난 김도마를 애도했다. 이외에 많은 뮤지션들과 팬들도 고인을 추모하는 글을 올리며 애도를 표했다.
고인의 빈소는 전주효사랑장례문화원 특4호(2층)이며, 발인은 3월 24일 12시 00분이다.
한편 고인은 2015년 EP 앨범 [도마 0.5] 로 데뷔 했고, 이후 2017년 정규 1집 '이유도 없이 나는 섬으로 가네'를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2018 한국 대중음악상 포크 부문 음반상 및 노래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넷플리스 시리즈 '보건교사 안은영' OST '휘파람'을 통해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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