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홍석천이 어머니가 교통사고가 났음을 알리며 불효자식이라고 고백해 주위를 뭉클하게 했다.
22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 제일 사랑스러운 우리 엄마. 바쁜 스케줄 핑계로 사고 난지 4일 만에 엄마 보러 내려오다니. 난 불효 자식이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병실 침대에 누워 계시는 어머니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홍석천의 모습이 담겼고, 특히 홍석천은 어머니를 만난 후 붉어진 눈시울이 눈길을 끈다.
홍석천은 "85살에 교통사고는 정말 위험하다. 다행이 울엄마 큰사고는 피하셧다. 일하느라 바쁘다고 피곤하다고 맨날 징징대고 자주 찾아뵙지도 못햇는데 이런 나한테 경고인가보다. 얼마일지모를 엄마와의 시간. 많은 추억을 남겨야겠다"며 어머니와 소중한 시간을 보낼 것을 다짐했다.
또 "세상모든 엄마는 위대하다. 나같은 아들을 키워주신 울엄마도 참으로 위대하다. 엄마사랑해 오래오래 건강해줘"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홍석천은 왁스와 SBS '나의 판타집'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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