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추신수(SSG)가 세 번째에서 타순에 변화를 두고 선발 출장한다.
SSG 랜더스는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2021 KBO리그 시범경기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SSG 김원형 감독은 "오늘 추신수가 3번타자로 나선다. 최 정이 몸살 기운이 있어서 빼고, 추신수를 3번타자로 넣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11일 팀에 합류한 추신수는 지난 21일 창원 NC전에서 첫 실전 경기에 나섰다. 당시 3타수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한 추신수는 22일 부산 롯데전에서 첫 볼넷과 안타를 모두 기록하면서 한층 올라온 감각을 뽐냈다.
김원형 감독은 추신수의 향후 수비 출장에 대해 "일단 다음 경기에서도 훈련을 하는 것을 보고 결정을 하려고 한다"고 이야기?다.
SSG는 최지훈(우익수)-김강민(중견수)-추신수(지명타자)-제이미 로맥(1루수)-한유섬(좌익수)-이재원(포수)-고명준(3루수)-박성한(유격수)-김성현(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부산=이종서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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