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LA 레이커스가 급추락하고 있다. 르브론 제임스의 발목 부상까지 겹치면서 심상치 않다.
브루클린 네츠는 기세를 이어갔다. 2주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했다. 2위는 유타 재즈다.
CBS스포츠는 23일(한국시각) NBA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브루클린 네츠가 1위에 올랐다. 지난 주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유타 재즈의 장기집권을 해체시켰던, 브루클린은 상승세를 그대로 이어갔다. 케빈 듀란트가 여전히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해 있는 상황. 하지만 제임스 하든과 카이리 어빙을 비롯해 롤 플레이어들의 역할이 상당히 좋다. 당초 약점으로 지적된 팀 케미스트리, 수비 조직력이 좋아지면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듀란트가 복귀하면, 더욱 강해질 가능성이 높다.
유타 재즈가 2위를 차지했다. 절정의 3점슛 페이스는 약간 떨어졌지만, 여전히 도노반 미첼, 루디 고베어를 중심으로 한 공수 밸런스는 최상급이다.
LA 레이커스가 위기를 맞고 있다. 앤서니 데이비스의 장기 부상으로 객관적 전력이 큰 폭으로 떨어졌던, LA 레이커스는 '금강불괴' 르브론 제임스마저 고질적 부상 부위였던 발목을 다치면서 팀 전력에서 빠진 상황이다. EPSN은 '르브론의 이번 부상은 복귀 시점이 잡히지 않을 정도로 심각하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번 주 4계단 떨어진 8위.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NBA 파워랭킹(3월 3주)
순위=팀
1=브루클린
2=유타
3=밀워키
4=필라델피아
5=피닉스
6=LA 클리퍼스
7=덴버
8=LA 레이커스
9=포틀랜드
10=댈러스
11=샌안토니오
12=애틀랜타이트
13=골든스테이트
14=인디애나
15=마이애미
16=뉴욕
17=샬럿
18=보스턴
19=멤피스
20=뉴올리언스
21=시카고
22=새크라멘토
23=오클라호마시티
24=클리블랜드
25=디트로이트
26=워싱턴
27=토론토
28=미네소타
29=올랜도
30=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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