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스트레이키즈 출신 김우진이 정식 데뷔를 준비 중이다.
김우진은 최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처음 루머 피해를 받았을 때 크게 힘들었다. 안 좋은 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있을 거라고 새각해 최대한 밝게 생각하려 노력했다. 아닌 걸 아니라고 해명하는 게 쉽지 않다는 걸 알게됐다. 지금은 정식 데뷔를 준비 중이다"고 고백했다.
김우진은 지난해 9월 성추행 루머에 휘말렸다. 소속사 10x 측은 "통신 기록과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김우진이 해당 일자에 그 장소에 방문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또 서울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의뢰, 조사 과정에서 성추행 피해를 주장하는 인물이 브라질에 거주중인 안티 팬이며, 그가 일반인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해 허위 루머를 퍼트렸다는 것이 밝혀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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