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남편과 함께 카페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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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급으로 남양주에 뷰 좋은 카페에 왔어요. 뷰 좋은 카페 가고 싶다고 제가 노래를 불렀더니 남편이 급으로 남양주에 뷰 좋은 카페에 저를 데리고 와줬어요. 맛있는 순두부 먹고 카페 와서 달달한 딸기라떼 마시니 속 울렁거리는 게 싹 없어졌네요. 저는 아무래도 계속 뭘 먹어줘야 하나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배를 소중하게 감싼 채 나들이를 즐기는 황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오랜만의 외출에 신난 듯 밝게 미소 짓는 황신영의 모습이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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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황신영은 "삼둥이는 안정기가 없다고 하여 거의 집에만 있다가 이렇게 한번 뷰 좋은 카페 오니까 너무나 힐링 되네요. #일상 #카페 #힐링 #8주차 임산부 #태교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황신영은 최근 인공 수정으로 이란성 세쌍둥이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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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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