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지도자로 변신한 사비 알론소가 빠르게 빅리그 무대에 설까.
알론소는 2017년 은퇴를 선언했다. 레알 마드리드 주니어팀을 지도하던 알론소는 지난해 친정팀인 레알 소시에다드로 무대를 옮겨 B팀을 지도하고 있다. 현역시절부터 영리한 플레이를 펼쳤던 알론소는 지도자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B팀을 잘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묀헨글라드바흐가 알론소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다. 22일(한국시각) 독일 빌트는 '묀헨글라드바흐가 알론소를 차기 감독 후보로 올려놓았다'고 했다. 묀헨글라드바흐는 올 시즌을 끝으로 마르코 로제 감독이 자리를 옮긴다. 로제 감독은 다음 시즌부터 도르트문트 지휘봉을 잡는다.
새 판을 짜길 원하는 묀헨글라드바흐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며 독일 무대까지 경험한 알론소를 적임자로 여기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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