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백종원과 함께 상생하는 가게를 오픈해 화제다.
23일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쟁 아니죠~ 상생 맞습니다~"라며 "형님 어쩌다보니 형님 옆자리가 끌리더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백종원 가게 옆에 김원효가 운영 중인 김밥집이 오픈한 모습이다. 이어 김원효는 "좌 백종원 형님 우 김원효심진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평소 백종원-소유진 부부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김원효-심진화 부부는 외식업계에 어깨를 나란히 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김원효와 심진화 부부는 지난해 12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서 10개의 김밥집 가맹점을 운영하는 사업가임을 밝힌 바 있다. 김밥 가게는 유노윤호, 차승원, 방탄소년단, 강하늘 등이 단골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심진화는 "우리가 결혼한 지 10년 됐는데 진짜 어렵게 시작해서 다져온 거다. 10년 동안 서로의 노력이 있어서 이렇게 왔다"면서 김밥집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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