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윤지온이 매거진 '퍼스트룩' 195호 화보를 통해 특유의 섬세한 표정 연기와 다채로운 포즈로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23일 공개된 화보에서 윤지온은 오버핏의 레더 재킷과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룩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했다. 그는 여유로우면서도 도회적인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디테일한 표정 연기로 다채로운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소년 감성 가득한 순수한 미소부터 시니컬한 무드가 돋보이는 콘셉트까지 흡수하며 독립영화와 연극 무대를 통해 쌓아온 풍부한 표현력을 자랑했다. 또한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에 윤지온만의 깊이 있는 분위기를 더하기도.
'멜로가 체질'에서 온순함과 프로페셔널함을 오가는 작곡가 이효봉 역으로 존재감을 입증한 윤지온은 '메모리스트'에서는 소신을 갖춘 형사 오세훈 역으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또한 '드라마 스페셜 - 모단걸'에서는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동인지 편집장의 곧은 신념을 표현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윤지온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강렬한 두근거림을 믿고, 연기라는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라며 연기에 대한 설렘과 애정을 표출하기도. 여기에 "저만의 온도를 유지하면서 지치지 않고 오래도록 연기하고 싶다"라며 소신과 열정을 드러내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불러모았다.
한편, 윤지온은 JTBC 드라마 '월간 집'과 tvN 드라마 '지리산'을 통해 꾸준함의 미덕과 진정성 있는 연기력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유의 섬세한 매력이 돋보이는 윤지온의 비주얼 화보는 '퍼스트룩' 195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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