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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폭풍 운동 후 떡실신.."집에 좀 보내줘요"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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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유이가 고된 운동에 떡실신했다.

유이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집 좀 보내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헬스장 바닥에 신발을 벋고 뻗어 누워있는 모습. 고된 운동으로 지친 유이는 "집에 좀 보내달라"고 외치며 힘듦을 호소하고 있다. 이와중에도 돋보이는 유이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유이는 현재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