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가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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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린 절대 헤어지지 않아. 길고 긴 터널에서 드디어 나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엄마에게 했던 말 #엄마 우리 다시는 떨어지지 말자. 엄마가 약속할게. 절대 그런 일은 없을 거야. #세상에모든싱글맘 #응원합니다 #힘내요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연수와 아들은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모자의 애정을 쏟아내고 있다.
지연수는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일라이와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4년 6월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화목한 가정생활을 공개하기도 했지만 지난해 11월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줬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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