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AT 마드리드)가 EPL로 입성할까.
리버풀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포포투가 25일(한국시각) '리버풀이 AT 마드리드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34세)를 눈독들이고 있다(Liverpool are interested in re-signing Atletico Madrid's Uruguayan forward Luis Suarez, 34)'고 보도했다.
그는 올해 34세다.
이미 바르셀로나에서 버림받았다. 바르셀로나의 지휘봉을 잡은 로널드 쿠만 감독은 수아레스를 전력에서 제외시켰다.
결국 계약이 1년 남은 상황에서 AT 마드리드로 팀을 옮겼다. 그는 올새 34세다. 바르셀로나에서 통산 198골을 기록한 구단 역사상 세번째 최다골을 기록하고 있는 킬러다.
골 결정력은 상당하고, AT 마드리드에서도 17경기에서 15골을 기록하는 폭풍같은 득점력으로 공격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핵이빨 사건' 등 수많은 화제에 올랐던 선수지만, 골 결정력 하나 만큼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팀동료였던 리오넬 메시는 '전설적 선수를 그렇게 쫓아내는 것은 아니었다'고 구단을 맹비난하기도 했다.
AT 마드리드에서는 주앙 펠릭스 뿐만 아니라 요렌테와도 호흡을 맞추면서 완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때문에 리버풀이 눈독을 들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올 시즌 아직까지 강력한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는 수아레스. 과연 EPL 입성이 가능할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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