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앙투안 그리즈만과 FC바르셀로나의 동행은 계속될 수 있을까.
그리즈만은 2019~2020시즌을 앞두고 FC바르셀로나에 합류했다. 리오넬 메시 등 기존 공격진과의 시너지를 기대했다. 하지만 그리즈만은 FC바르셀로나 이적 후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몇 차례 불화설도 있었다. 지난달 파리생제르맹(PSG)과의 2020~202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는 제라드 피케와 언성을 높여 논란을 야기했다.
영국 언론 비사커는 24일(한국시각) 'FC바르셀로나가 그리즈만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그리즈만은 FC바르셀로나에 머물고 싶어한다. FC바르셀로나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 남은 계약 기간 이행을 희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카탈루냐 라디오의 보도를 인용해 '그리즈만은 FC바르셀로나 이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 그는 2024년 6월까지 계약 기간이 3년 남았다. 구단은 그의 이적 가능성을 높게 보지만, 그리즈만은 아니다. 그리즈만은 FC바르셀로나에서 자신에게 이적료를 지불한 이유를 증명하고 싶어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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