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박지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만든 음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연이 만든 명란 크림 파스타와 피자빵이 담겨있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에 플레이팅까지 완벽하다. 박지연의 남다른 요리 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수근은 2008년 11세 연하의 박지연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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