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SG 랜더스의 창단식 때문에 시범경기 개시 시간이 앞당겨졌다.
SSG의 창단식이 열리는 30일은 SSG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잠실에서 열린다. 시범경기는 오후 1시에 열리지만 이날 경기는 1시간을 앞당겨 낮 12시에 열기로 했다.
이날 오후 6시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창단식을 갖는다. 창단식을 위해 경기시간을 앞당겨 달라고 SSG측이 LG에 요청했고, LG가 기꺼이 받아들여 시간이 변경됐다.
당초 양측은 29,30일에 열리는 2연전이 마지막 시범경기라 야간 경기로 치르려 했다. 하지만 30일 창단식으로 인해 29일만 오후 6시에 경기를 하고 30일은 낮 12시 경기가 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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