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안드레 실바를 영입 대상으로 정한 FC바르셀로나.
독일 매체 '빌트'는 바르셀로나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프랑크푸르트의 공격수 실바를 목표물로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실바는 포르투갈 출신 25세 공격수로 이번 시즌 프랑크푸르트에서 모든 대회 26경기를 뛰며 22골 7도움을 어마어마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포르투갈 국가대표로도 그동안 38경기 16골을 기록중이다.
이에 많은 빅클럽들이 실바를 주시하고 있다.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실바와의 연결 고리를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바르셀로나가 영입전에 뛰어든 모양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앙투앙 그리즈만과 필리페 쿠티뉴를 모두 매각할 가능성이 충분하다. 두 사람이 팀을 떠나게 된다면, 바르셀로나도 전방 공격수를 보강해야 한다.
실바는 이미 프리메라리가 경험이 있다. 2018~2019 시즌 세비야에서 임대 상활을 했다. 당시 40경기에 출전해 11골 3도움의 훌륭한 기록을 남겼다.
실바와 프랑크푸르트의 계약은 2023년 여름까지 맺어져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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