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결혼 3주년을 맞는 6월 '리마인드 웨딩'을 계획하고 있다.
26일 함소원의 측근은 스포츠조선에 "함소원과 진화가 최근 리마인드 웨딩을 계획하자는 이야기를 나눴으며 진화가 먼저 함소원에게 리마인드 웨딩을 하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함소원과 진화는 2018년 초 한국과 중국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부부가 됐으며 그해 여름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이에 결혼 3년 만에 갖는 리마인드 웨딩 역시 제주도에서 진행할 것이 유력한 상황. 함소원과 진화는 6월쯤 리마인드 웨딩을 계획하고 현재 장소 등을 알아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불화설로 홍역을 치렀던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싸움 뒤에 갈등이 봉합되듯 부부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줘 응원을 받았다. 최근 공개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도 함소원과 진화는 둘만의 외출에 나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두 사람은 아슬아슬한 대화 속에서도 행복했던 연애 시절을 떠올렸고, 진화도 아내인 함소원과의 결혼을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었다는 속내를 밝히며 서로 노력해보자는 훈훈한 결말을 맺었다. 스튜디오에 나온 함소원은 "여러모로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죄송스러운 마음"이라고 사과하며 "잘 살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도 잊지 않았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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