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스페인 3대장이 모두 이 선수에 꽂혔다. 나폴리의 미드필더 파비앙 루이스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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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는 나폴리의 핵심이다. 그는 스페인 특유의 기술과 패싱력을 지녔다. 이전에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팀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최근 그 강도가 거세지는 분위기다. 28일(한국시각)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루이스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루이스의 소속팀 나폴리는 유럽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진출의 경계에 놓여있다.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할 경우, 재정적으로 힘들 수 밖에 없다. 아우렐리오 데 로렌티스 나폴리 회장은 구단 최고의 자산인 루이스 매각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루이스의 이적료는 최소 6000만유로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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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진 리빌딩을 노리는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모두 루이스를 지켜보고 있다. 스포르트에 따르면 루이스는 바르셀로나 보다는 수도인 마드리드행에 관심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레알 혹은 아틀레티코가 유력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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