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디오고 달로트 대체자 찾는 AC밀란.
달로트가 AC밀란에서 계속 뛸 일은 없을 전망이다.
달로트는 지난해 10월 원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AC밀란으로 임대 이적을 했다. 경험을 쌓기 위한 선택. 달로트는 세리에A 28경기 중 8경기에 선발로 나섰고 주로 유로파리그 경기를 뛰었다. 유로파리그에는 10경기 출전하며 팀을 16강에 올려놓은 상황이다.
나쁘지 않은 활약으로 AC밀란으로의 완전 이적 얘기가 있었다. 하지만 쉽지 않을 전망이다.
먼저 맨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달로트를 완전 매각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여기에 이탈리아 현지에서도 AC밀란이 이미 달로트의 대안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탈리아 축구 저널리스트 알프레도 페둘라는 AC밀란이 올 여름 자유 계약 신분이 되는 나폴리의 엘세이드 히사이에게 이미 관심을 돌렸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AC밀란은 달로트에 신경쓸 게 아니라 잔루이지 돈나룸마와 하칸 칼하노글루와의 연장 계약이 더욱 시급한 과제다.
한편, AC밀란이 달로트를 완전 영입하려면 이적료 1700만파운드를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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