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VS무리뉴VS솔샤르, 누가 제일 많이 벌까'
지난 2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 더미러는 맨유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게 3년 총액 3000만 파운드에 달하는 재계약을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솔샤르 감독과 맨유의 계약은 2022년 만료된다. 리그 2위, 유로파리그 8강에 올라 있는 맨유는 올 시즌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한다 해도 솔샤르 감독과 동행할 방침이다. 에드 우드워드 맨유 부회장은 현재 솔샤르 감독 아래 맨유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3년 계약은 2년+1년 옵션 방식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기존 750만 파운드였던 솔샤르의 연봉은 1000만 파운드로 뛰어오를 예정.
솔샤르의 새로운 연봉이 공개되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장들의 연봉 서열이 새삼 팬들의 화두가 됐다. 28일(한국시각) 영국 대중일간 더선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주요 감독들의 연봉을 공개했고, 기브미더스포츠는 '클롭, 무리뉴, 솔샤르: 이중 누가 제일 많이 벌까'라는 제하에 이를 재인용했다.
이에 따르면 EPL 최고 연봉자는 맨시티 사령탑 펩 과르디올라로 연봉이 2000만 파운드(약 312억원)에 달한다.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과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공동 2위로 1500만 파운드(약 234억원)을 받고 있다.
재계약시 1000만 파운드(약 156억원)를 보장받은 솔샤르 맨유 감독의 서열은 안첼로티 에버턴 감독의 1150만 파운드(약 179억원) 다음인 5위에 해당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PL 주요 감독 연봉 서열
1위 펩 과르디올라(맨시티) 2000만 파운드(약 312억원)
2위 위르겐 클롭(리버풀) 1500만 파운드(약 234억원)
2위 조제 무리뉴(토트넘) 1500만 파운드(약 234억원)
4위 카를로 안첼로티(에버턴) 1150만 파운드(약 179억원)
5위 올레 군나르 솔샤르(맨유) 1000만 파운드(약 156억원, 새 계약 후)
5위 브렌든 로저스(레스터시티) 1000만 파운드(약 156억원)
7위 마르셀로 비엘사(리즈 유나이티드) 800만 파운드(약 12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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