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이수경이 길스토리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맺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소속사 길스토리이엔티는 "연기력과 미모를 다 갖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이 큰 배우다. 배우로서 온전히 연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이수경은 그동안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영화와 드라마에서 제대로 눈도장을 찍고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영화 '용순', '굿바이 싱글', '티치 미', '기묘한 가족'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입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해 온 이수경은, 영화 '침묵'으로 2018년 백상예술대상 최연소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드라마에서도 '호구의 사랑', '나청렴 의원 납치 사건', '여우각시별'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는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배우로 탁월한 연기력을 입증받았다.
길스토리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이수경은 "새로운 터전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수경은 4월에 첫 방송될 JTBC 새 드라마 '로스쿨'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기적'으로 시청자와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길스토리이엔티는 올해 초, 배우 김남길이 설립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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