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천사 무료 급식소'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롯데칠성음료 임직원들의 사내 전산망을 통한 자발적인 모금과 롯데칠성음료의 기부금액을 더해 마련했으며, 기부금은 '천사 무료 급식소'를 통해 서울 종로와 대구의 독거 노인을 위한 도시락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2015년부터 '칠성사이다 1.5L Pet'을 활용한 '나눔 저금통'기부금 모금을 시작으로 매년 '천사 무료 급식소'를 후원해왔고, 동전 사용 감소 등에 따라 2019년부터는 사내 전산망에 '롯데칠성 나눔 플랫폼'을 통해 자발적 모금 활동을 계속해 오며 현재까지 6,300여만원을 기부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더욱 어려워진 경제 여건 속에 소외된 이웃을 염려하는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임직원의 마음이 담긴 따뜻한 도시락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독거 노인의 마음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맑고 깨끗한 세상을 만든다'는 사회공헌 비전 실현을 위해 푸드뱅크 제품 기탁,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조성 및 전달, 하천 정화 캠페인 및 숲 조성을 통한 환경 보존 캠페인 등 '나눔', '환경',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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