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N '온앤오프'에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배우 고원희가 ON과 OFF를 방송 최초 공개한다.
30일 방송에서는 고원희가 '오케이 광자매' 촬영 현장에서 배우로서의 ON을 공개한다. 고원희는 다른 배우들의 목소리를 녹음해 호흡을 맞춰보는 독특한 대본 연습 방법 등 열정 넘치는 ON으로 시작부터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낸다. 극 중 유단자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수백 번의 발차기를 연습하고, 한 번의 NG 없이 완벽하게 촬영을 마무리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후문이다.
고원희는 반려동물 5마리와 함께 지내는 집을 방송 최초로 선보여 눈길을 끈다. 반려동물 케어로 하루를 시작한 고원희는 강아지 셀프 목욕탕에서 반려견 목욕을 시키며 부지런한 집사의 일상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어 대본 연습을 위해 카페를 방문한 고원희가 의외의 행동으로 모두를 놀라게 할 전망이다. 대본 연습도 잠시, 카페에 손님이 많아지자 고원희는 갑자기 주문을 받고 서빙까지 했다고. 고원희가 선사하는 뜻밖의 OFF와 카페와의 특별한 인연은 오늘 밤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고원희는 친동생과의 찐친 케미스트리부터 과거 아이돌 연습생다운 끼 방출까지 팔색조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요즘 취업 준비로 고민이 많다는 동생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가슴 깊은 조언을 전하고, 아이돌 연습생 시절을 추억하며 흥을 발산할 전망. "언니는 노래와 춤에 재능이 없었다"라는 동생 말에 발끈한 고원희가 춤과 노래는 물론 랩 실력까지 아낌없이 보여준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방송에는 신곡 'Warning'으로 돌아온 김세정이 고향집에서 단짝 친구 트와이스 지효와 OFF를 보내는 모습이 함께 공개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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