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외국어 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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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어팟을 선물 받고 귀에서 빼지를 않더니 오랜만에 외국 친구랑 아침부터 통화하길래 신기해서... 내가 듣고 있는 게 외국어 맞나 싶어 몰카 찍다 걸림. 오늘 아침은 간단히 유부초밥에 무국"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아침을 먹으며 친구와 통화 중인 송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엄마가 촬영하는 걸 눈치챈 송지아는 "하지 마"라고 정색했고, 박연수는 "말 예쁘게 한다"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에 송지아는 "하지 마세요"라며 애교 섞인 말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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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박연수는 송지아의 모습을 촬영했다. 송지아는 외국 친구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능숙한 영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연수는 슬하 송지아, 지욱 남매를 두고 있다. 15세가 된 지아 양은 골프 선수를 꿈꾸는 모습으로, 지욱 군은 축구 선수를 꿈꾸는 모습으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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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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