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두산의 새얼굴 남 호가 이적 후 첫 리허설을 마쳤다 .
Advertisement
남 호는 30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의 시범경기에 세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5회 1사 1루에서 등판한 남 호는 박해민에게 풀카운트 승부 끝에 우전안타를 허용해 1,3루실점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침착하게 후속 강한울을 2루 앞 병살타로 유도하고 이닝을 마쳤다. 런다운 하는 사이 김민규의 책임주자 3루주자가 홈을 밟았다.
Advertisement
6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남 호는 구자욱을 2루 땅볼로 잡아내고 마운드를 홍건희에게 넘겼다. 상대 타자와 달아나지 않는 적극적인 승부가 돋보였던 이적 후 첫 등판.
개막 엔트리 승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김태형 감독은 "오늘 보고 상의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현빈♥손예진, 결혼 4주년에 꺼낸 '1억 3천만원' 결혼식의 위엄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
- 5.롯데에 홈런 7방 얻어맞고, 1개도 못쳤다...감독의 '웃픈' 농담 "탱탱볼인지 알 수가 없네"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