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종석이 데뷔 11주년을 맞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 누구보다 열일을 기원하게 만드는 배우로 탁월한 비주얼의 신인에서 기대 이상을 보여주는 멋진 배우로 우뚝 선 이종석. 그는 연기, 비주얼, 화제성을 모두 갖춘 성장형 배우의 좋은 예로 불리며 11주년에 모두의 축하를 받는 날이 됐다.
이종석의 소속사 에이맨 프로젝트는 오늘(31일) 그의 데뷔 11주년을 맞아 공식 SNS에 축전을 올리며 그의 소감도 전했다. 우선 공개된 이미지 속 이종석은 최근 온라인에서 핫한 반응을 불러 모으고 있는 장발 헤어스타일을 근사하게 소화하며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을 저절로 흐뭇하게 만든다.
또한 소속사는 숨겨놨던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11주년 선물을 안겼다. 해당 영상은 소속사 스태프가 찍은 이종석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한 매거진 현장에서 때로는 소년미를 때로는 남성미를 풍겨내며 프로답게 열일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종석은 '열일 기원'을 부르는 배우다. 2010년 '검사 프린세스'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이종석은 SBS '시크릿 가든'에서 독보적인 비주얼 쇼크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또한 KBS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2012년 K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또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로 주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 나갔다. 이후 MBC 드라마 'W'를 통해서는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남자)'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2016 MBC 연기 대상' 대상까지 수상하는 등 비주얼과 연기 모두 뛰어난 성장형 배우로 거듭났다. 영화 '브이아이피'에서는 첫 악역에 도전,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이종석은 데뷔초 우월한 기럭지와 소년같은 비주얼로 주목받았다면, 이후 행보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작품을 선택하는 작품 선구안과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스스로를 '믿고 보는 배우'로 각인시켰다. 역할도 직업군도 나이도 다양한 인물을 현실감 있고 따뜻하게 그려내며 '열일 소취'를 기원하게 만드는 배우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데뷔 11주년을 맞은 이종석은 배우로서의 2막을 준비 중이다. 오랫동안 연기하는 모습을 고대해 온 팬들과 대중과의 만남을 고대하며 차기작을 고심 중인 이종석은 팬들을 위해 먼저 여러 화보 촬영에 임했다.
또 최근에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계를 돕기 위해 8년 만에 서울패션위크 런웨이에 올라 명불허전 포스를 자랑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이종석은 소속사를 통해 "최근 영화와 화보 촬영 등으로 바쁜 일정 소화 중에 팬 분들을 포함한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고 데뷔 11주년을 실감하게 됐다"며 "배우로 11주년을 맞은 것은 혼자 이룬 것이 아닌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래서 더 뜻 깊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들의 응원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행복하게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바탕으로 다음이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불리는 이종석이 또 어떤 작품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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