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만우절 장난으로 팬들을 웃음짓게 했다.
1일 방송된 MBC 라디오 '장성규의 굿모닝FM 입니다'에서는 최시원이 장성규 대신 깜짝 DJ로 등장했다.
최시원은 '뀨디님이 누구'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장성규는 "나름대로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 만우절 소소한 재미를 위햐 최시원에게 부탁했다. 귀여운 장난으로 여겨달라"고 말했다.
최시원은 "멤버들이 라디오를 할 때 지원나간 적은 있지만 아침 라디오를 생방송으로 한 건 처음이다. 긴장 안했는데 불이 들어오니까 책임감과 사명감이 어깨를 짓눌렀다"고 고백했다.
슈퍼주니어의 비지니스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최시원은 "우리 그룹은 거짓 없고 꾸밈없는 그룹이기 때문에 매순간 갈등이다. 결혼생활 같다. 가족이다. 우리는 일 끝나면 바로 헤어진닫. 확실한 격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잘 맞는 멤버로는 이특을 언급, "든든하다기보다 다른 개념이다. 이특이 아니었다면 우리 팀의 리더는 누구였을까. 계속 갈 수 있었을까 싶다"고 털어놨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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