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의 첫 솔로 믹스테이프 '스파이더' 발매가 단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호시는 오는 2일 오후 6시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등 미국 유명 음원 사이트와 글로벌 음악 플랫폼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첫 솔로 믹스테이프 '스파이더'를 공개, 그 어느 때 보다 강렬한 '트렌드 퍼포머'의 면모를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한 걸음 더 성장한 아티스트 '호시'
'스파이더'는 호시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 믹스테이프로 한 걸음 더 성장한 아티스트 '호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호시는 그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뛰어난 역량을 가감없이 보여주며 다재다능한 능력을 입증했기에 이번 '스파이더'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호시는 이번 믹스테이프 '스파이더' 작사, 퍼포먼스 등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컬러를 음악 전반에 담아냈으며 호시만의 매력이 가득 담긴 깊어진 감성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음악적 완성도를 한껏 높였다.
'트렌디 퍼포머' 호시의 이유 있는 자신감
활동명 '호시'는 춤을 출 때의 눈빛이 마치 호랑이 같다 하여 지어진 이름으로 '호랑이의 시선'이라는 의미가 담겨 더욱 특별하다. 세븐틴의 퍼포먼스 팀 리더인 호시는 그동안 팀의 전반적인 안무 제작에 참여하며 세븐틴만이 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퍼포먼스를 탄생시켰다.
특히 '스파이더'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속 호시는 귓가를 단번에 사로잡는 몽환적인 사운드와 함께 철봉에 거꾸로 매달려 펼치는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더해 예술적 감각의 페인팅 퍼포먼스까지 선보여 공개와 동시에 유튜브 인기 동영상 상위권에 오르는 등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호시는 '스파이더' 공개를 하루 앞두고 "처음으로 보여드리는 믹스테이프이기 때문에 굉장히 기대되고 설렌다.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좋은 음악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호시는 오는 2일 오후 6시 첫 솔로 믹스테이프 '스파이더'를 공개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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