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내용, 결과 다 챙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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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T 서동철 감독이 패배에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KT는 1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전자랜드와의 6라운드 대결에서 85대99로 패했다. 전자랜드와 공동 5위에 있다, 단독 6위로 내려앉고 말았다. 이날 KT는 조나단 모트리와 전현우를 막지 못하고 패했다. 모트리 30득점, 전현우 25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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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감독은 경기 후 "오늘 경기를 꼭 이기고 싶었다. 선수들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려면 1승이라도 더 해야 했다. 선수들이 한다고 했지만 내용, 결과 다 챙기지 못했다. 리바운드를 많이 허용하는 등 내용이 좋지 않았다. 선수들이 열심히는 했지만, 어떻게 해야 이기고 잘할 수 있는지 인식이 부족했다. 남은 기간 컨디션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큰 숙제가 남았다"고 말했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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