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해리 케인의 미래는 결국 토트넘 잔류?
최근 케인은 이슈의 중심에 서 있다. 변함없는 활약을 펼치며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케인의 유일한 아쉬움은 우승 트로피가 없다는 점이다. 토트넘이 올 시즌에도 사실상 리그 우승이 좌절되며, 케인이 다음 시즌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맨유, 맨시티 등이 오래전부터 케인을 원했던만큼, 언제든 케인 영입전에 참전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케인은 이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의 입장은 확실하다. 31일(한국시각)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토트넘이 케인을 다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에 파는 것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토트넘의 고위 인사들은 케인이 맨체스터 클럽으로 이적할 기회가 없다고 믿고 있으며, '미친 돈'만이 다니엘 레비 회장의 마음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간 보여준 레비 회장의 협상력을 감안하면, 케인의 영입을 위해서는 역대 최고액이 필요할 전망이다. 제 아무리 돈이 많은 맨유, 맨시티라하더라도 코로나 시대에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탁재훈♥한혜진, 15살 나이차 딛고 열애 ‘임박’..이렇게 진지한 모습 처음 (미우새)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정연아, 몸이 이상해" 공승연, '쿠싱증후군' 앓던 동생 살려낸 한마디 ('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오타니 쇼헤이 그라운드 홈런? 3루타+수비 실책 정정…김혜성 4타수 무안타
- 2."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3."류현진 200승? 홈에서 축포 쏘는게 좋지" 시즌 첫 3연패 → 적장도 간절하다…갈길 바쁜 KT의 '진심' [수원포커스]
- 4.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5.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