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독일이 홈에서 FIFA랭킹 65위인 북마케도니아에게 졌다.
독일은 31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뒤스부르크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월드컵 유럽지역예선 J조 3차전에서 북마케도니아에 1대2로 졌다.
북마케도니아는 수비 후 날카로운 역습으로 독일을 상대했다. 전반 23분 아데미의 패스를 받은 알리오스키가 크로스를 올렸다. 트라지코프스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그러자 독일은 전반 31분 그나브리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39분 북마케도니아가 공격했다. 프리킥 상황에서 아데미가 헤더를 시도했다. 테어 슈테겐이 막아냈다. 북마케도니아는 전반 추가시간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판데프가 골을 만들어냈다. 북마케도니아가 1-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독일은 동점골을 만들었다. 후반 16분 자네가 치고들어갔다. 북마케도니아의 수비수가 태클을 시도했다. 자네가 발에 걸려 넘어졌다. 페널티킥이었다. 키커로 나선 귄도안이 가볍게 골로 마무리했다.
독일은 후반 34분 최고의 찬스를 놓쳤다. 귄도안이 역습을 시도했다. 수비수를 제친 뒤 반대편에 있던 베르너에게 패스했다. 베르너는 발만 가져다되면 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베르너의 슈팅이 제대로 맞지 않았다. 결국 슈팅은 골문을 어이없게 빗나가고 말았다.
북마케도니아는 결승골을 넣었다. 후반 40분이었다. 아데미가 치고들어간 뒤 패스했다. 교체로 들어갔던 엘마스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이변의 순간이었다.
이후 독일은 계속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동점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결국 독일은 홈에서 북마케도니아에게 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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