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레알 마드리드, 다비다 알라바 놓치면 누구를 데려올까.
알라바 영입이 유력해 보였던 레알. 그를 놓칠 경우 대안까지 마련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레알이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알라바와 계약하지 못할 경우 데려올 수비수 후보를 소개했다.
알라바는 올 여름 뮌헨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일찌감치 새로운 도전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알라바가 뮌헨과의 재계약을 거절하면서, 레알로 적을 옮길 것이라는 소문이 났다.
하지만 레알 뿐 아니라 FC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등 많은 빅 클럽들이 알라바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레알이 마음을 놓을 때가 아니다.
이 매체는 레알이 알라바와 계약하지 못한다면 세비야의 쥘 쿤데, 나폴리 칼리두 쿨리발리, 비야 레얄 파우 토레스 중 1명을 영입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쿤데와 토레스는 프리메라리가에서 자신들의 가치를 입증한 유능판 수비수. 두 사람 모두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쿨리발리는 지난 여름 엄청난 이적료로 화제를 모은 선수인데, 나폴리가 코로나19 여파로 최근 이적료를 3700만파운드까지 떨어뜨린 상황이다.
레알은 팀의 간판이던 세르히오 라모스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져 새로운 수비 중심을 찾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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