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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LG 트윈스의 투수조 선수들이 수비훈련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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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의 자체훈련이 진행됐다.
오는 주말 창원에서 펼쳐지는 NC와의 개막전을 앞둔 선수들은 이날 훈련에 앞서 2021 선수단 무사 안녕 및 승리 기원제를 진행하며 부상없는 한 시즌을 치르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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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에 모인 투수 조 선수들은 각 상황별 포메이션에 맞춰 수비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 나선 선수들은 개막을 앞두고 열의에 불타올랐다. 김민호 코치가 쳐내는 땅볼 타구를 잡아 2루와 3루, 그리고 홈으로 정확하고 빠른 송구를 던지는 모습으로 내야진과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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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시즌 우승팀 NC와 만나게 될 개막전의 선발투수는 켈리로 낙점됐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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