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종합 디지털 물류 기업 메쉬코리아가 수제버거 브랜드 'UFO버거'와 디지털 물류 구축 및 실시간 배송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메쉬코리아는 이번 계약을 통해 UFO버거 매장의 주문을 받아 고객에게 빠르고 안전하게 인도하는 실시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문 물량과 배송 동선 등 정리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표기해 손쉽게 관리,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물류 시스템을 지원한다.
UFO 버거는 "FNB의 불편함을 해결한다."라는 슬로건으로 두꺼운 번, 흘러내리는 소스 등 햄버거의 불편함을 해결하고자 번의 가장 자리를 붙여 '소스가 흐르지 않는 이색적인 4차원 버거'로 유명한 수제버거 브랜드이다. 호주산 와규 같은 고퀄리티의 식자재들을 사용하여 셰프가 직접 만들어 맛과 품질을 높였고, UFO 모양이 주는 재미, 독특하고 임팩트 있는 디자인과 광고 영상 등이 젊은 고객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메쉬코리아가 실시간 배송 서비스를 직접 담당하게 되면서, UFO 버거는 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메쉬코리아 유정범 대표는 "뛰어난 품질의 재료와 감각있는 아이디어로 사랑받는 'UFO 버거'의 배송 서비스를 담당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UFO 버거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에 걸 맞는 최적의 실시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UFO 버거 정세희 대표는 "UFO 매장 확장과 함께 고객들의 실시간 배송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급증하고 있다."며 "메쉬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실시간 배송 시간을 40분으로 단축시켜 고객이 최대한 신속하게 UFO 버거를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메쉬코리아는 현재 UFO 버거 외에도 국내의 다양한 외식업 브랜드와 업무 협약을 지속적으로 체결해 '부릉'의 실시간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 브랜드에 최적화된 물류 데이터 솔루션 및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업무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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