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친정팀' 인디펜디엔테가 세르히오 아게로 영입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아게로는 최근 맨시티와 작별을 발표했다. 맨시티 역대 최다득점자인 아게로는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아게로가 프로생활을 시작했던 인티펜티엔테는 아게로 영입 의사를 밝혔다.
줄리오 세자르 팔시오니 감독은 "우리는 기술이사와 아게로 영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게로가 다시 돌아오겠다는 기분이 들면, 아게로에게 연락할 생각"이라고 했다. 이어 "그와 다시 함께 한다면 정말 기쁠 것"이라며 "우리는 서로를 잘 안다. 우리는 1년간 함께 했고, 그때 좋은 기억을 공유하고 있다"고 했다. 팔시오니 감독은 아게로가 2016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기 1년 전 , 1년간 함께 한 바 있다.
아게로는 현재 바르셀로나, 파리생제르맹, 인터밀란, 첼시 등의 구애를 받고 있다. 아게로는 이전부터 은퇴하기 전 고향팀에서 뛰겠다는 의사를 전한만큼, 인디펜디엔테행을 택할 가능성이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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