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는 '어떤 스타플레이어도 팀워크를 이기지 못한다'는 원칙을 몸소 실현하며 흥국생명의 '어우흥' 기세를 누르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GS칼텍스의 주전과 비주전의 경계가 없는 끈끈한 팀 워크의 원동력에는 오로지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 모기업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다. 청평에 위치한 특급 리조트 수준의 GS칼텍스 전용 훈련장이 대표적인 예다.
전용 훈련장에는 2면 규모의 코트와 최신 웨이트 트레이닝 시설과 치료시설, 첨단 전력 분석 장비 등이 갖춰져 있다. 그뿐 아니라 선수들이 의식주와 여가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시설이 완비되어 있고, 탁 트인 청평호가 한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풍광을 품고 있다.
칼텍스 선수들이 처음부터 이런 호사를 누린 것은 아니었다. 2019년 6월 자체 훈련장을 갖기 전까지 GS 선수들은 한 대학교의 체육관을 빌려 쓰며 '눈치' 훈련을 했었다. 학생들의 수업시간에는 비워줘야 했고, 학교 행사가 있을 때는 사용하지 못하는 설움을 겪어야만 했다.
GS칼텍스가 우승 축포를 쏘아 올린 지 이틀이 1일 오후, 선수들의 보금자리를 찾았다.
청평 시내에서 산길과 비포장길을 따라 20여분 달려 도착한 곳에 청평호수가 배경인 고즈넉한 분위기의 훈련장이 눈에 들어왔다.
인터뷰 신청 쇄도에 눈코 뜰새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차상현 감독이 취재진을 맞았다. 인터뷰를 마친 차 감독은 훈련장 곳곳을 보여주며 상세한 설명을 이어나갔다. 물론 첨단시설의 수준이나 구단의 지원에 대한 자랑도 빼놓지 않았다.
'백문이 불여 일견'이라고 했다. 화목한 분위기가 저절로 솟아날 것만 같은 그녀들의 알콩 달콩한 공간을 구경해 보자.
청평=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4.02/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