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메이저리그 개막 첫 날 두 경기가 취소됐다.
메이저리그사무국(MLB)는 2일(한국시각) 워싱턴DC에서 열릴 예정이던 워싱턴 내셔널스와 뉴욕 메츠의 경기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연기됐다고 발표했다. MLB는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기 위해 내일도 경기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워싱턴과 메츠는 2일 개막전을 갖고, 3일 하루를 쉰 뒤 4,5일 경기를 이어가는 스케줄이었다. 2일 연기된 개막전을 3일 휴식일에도 치르지 않겠다는 것이다.
마이크 리조 워싱턴 단장은 "최초로 한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그와 밀접 접촉한 4명의 선수 및 1명의 구단 직원이 격리 중"이라고 했다. 추가 확진자가 나올 수 있어 두 팀간 3연전 중 남은 경기들도 정상적으로 치러질 지 불투명하다
이번 양성 판정은 스프링트레이닝 기간에 실시한 검사 결과다. 2021년 MLB 건강 안전 수칙에 따르면 코로나 확진자는 최소 10일 격리를 해야 한다. 밀접 접촉자도 일주일 격리를 거쳐야 한다.
또한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예정됐던 보스턴 레이삭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은 우천으로 연기됐다. 보스턴 구단은 경기 시작 5시간 전에 우천 취소를 발표했다. 이날 개막전에는 전체 수용인원의 약 12%인 4500명의 팬들을 입장시킬 예정이었다.
양팀간 개막전은 예비일로 잡힌 3일 오전 3시10분 치러진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