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에릭 라멜라(토트넘)가 북런던 더비서 터트린 환상적인 라보나킥 골이 3월 팀 최고의 골 후보에 올랐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2020년 3월 이달의 골 후보를 발표했다. 이번 3월의 골은 6명이 후보에 올랐다.
라멜라도 후보에 포함됐다. 라멜라는 지난달 15일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손흥민 대신 교체로 들어와 전반 33분 모우라가 내준 패스를 환상적인 라보나 킥으로 연결했다. 공은 토마스 파티의 다리 사이를 지나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라멜라의 선제골로 앞서 갔지만 외데고르와 라카제트에게 실점하며 1-2로 역전패했다.
해리 케인, 가레스 베일(vs 크리스탈 팰리스)를 비롯해 로샨 메튜린(vs 첼시 U-18),시리 웜(브리스톨 시티 위민), 카를로스 비니시우스(아스톤 빌라)가 토트넘 3월의 골 후보로 라멜라와 경쟁한다.
한편 라멜라의 원더골은 앞서 지난달 26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이 발표한 EPL 3월 이달의 골 후보에도 선정됐다.
이동현 기자 oneunti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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