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야구선수 류현진이 딸의 응원을 받았다.
배지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구석 응원. 아빠 힘내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류현진 배지현 부부의 딸의 일상 모습이 담겨있다. 아빠 개막전 응원을 위해 응원복을 입고 있는 딸. 류현진 등 번호인 '99'에 'RYU'라고 적힌 티셔츠에 파란색 치마를 착용한 뒷 모습이 사랑스럽다.
개구리 포즈는 귀여웠다. 또한 5개월 전 딸을 안고 있는 류현진의 모습도 게재, 이 과정에서 훌쩍 큰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배지현은 "아빠 개막전 응원한다고 오랜만에 꺼내 입은 응원복. 5개월 전 사진하고 비교해보니 많이 컸네. 머리숱 변화"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배지현 아나운서는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약했으며, 지난 2018년 류현진과 결혼해 지난해 5월 딸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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