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위너 강승윤이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강승윤은 2일 오후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첫 솔로 정규 1집 '페이지' 발매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발매 전 걱정도 많이 ?다. 많은 분들이 위로와 공감을 느끼고 힘들 때는 힘들고, 즐거웠을 때는 즐거운 그런 추억의 한 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팬분들이 그렇게 생각해주시는 것 같아 다행"이라고 운을 ?I다.
이어 "스케줄이 빡빡하고 쉴 틈 없이 활동 중인데도 전혀 피곤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10년 스토리를 담아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페이지'는 강승윤이 2013년 정식 데뷔한 이후 처음 발표하는 솔로 정규앨범이다. 강승윤은 앨범 수록곡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줬다.
타이틀곡 '아이야'는 나이가 들수록 갖게되는 책임감과 어른이 되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관한 노래다. 강승윤이 그동안 가져온 고민과 성장의 서사가 그려지며 공감대를 자아낸다.
이에 '페이지'는 발매 직후 홍콩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멕시코 인도네시아 터키 등 18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석권하며 반향을 이끌어냈다.
강승윤은 "이번 앨범은 주로 내재돼있던 동전의 뒷면을 담고 있다.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솔로 활동 많이 기대해달라. '아이야'는 많은 분들을 위로하기 위해 만든 곡이다. 위로 받으셨으면 좋겠다. 이번 활동 꽉 채워보겠다"고 당부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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