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유재석이 이영지의 예능감을 칭찬했다.
KBS는 2일 오후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컴백홈'의 제작발표회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유재석, 이용진, 이영지, 박민정 PD가 참석했다.
유재석은 이영지에 대해 "영지 씨는 앞으로가 기대된다. 앞으로 예능의 한 축을 제대로 맡을 거라고 생각한다. 추가적으로 말하자면, 식스센스와 환불원정대 멤버들도 각자는 저를 그렇게 어렵게 하지 않는다. 그들의 케미가 가끔 저를 곤란하게 만든다. 가끔 용진 씨와 영지 씨 두 분의 화합적 효과가 저를 약간 부담스럽게 할 때가 있지, 전혀 저는 괜찮다"고 말했다.
이에 '확신의 유재석 픽'이 된 이영지는 "그런 좋은 감지덕지 꿀떡 같은 수식어는 앞에 붙는 것이 너무 좋다"며 "축 위에 재석 선배님이 있고 제가 같은 축에 있는 거다. 제가 쭉 같이 있는 거다"고 했다.
이어 유재석은 또 "영지 씨를 보다 보면, 제가 지금 세상에 연예계에 입문하려면 아마 안됐을 거다. 저는 열정이 형편이 없었다"고 말했다.
'컴백홈'은 스타의 낯선 서울살이 첫 걸음을 시작한 첫 보금자리로 돌아가 그곳에 현재 진행형으로 살고 있는 청춘들의 꿈을 응원하고 힘을 실어주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약 1년 만에 유재석이 친정인 KBS로 복귀하는 예능 프로그램이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유재석을 포함해 이용진, 이영지가 '유라인'에 합류하며 야심찬 新예능의 출발을 알렸다.
'컴백홈'은 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4."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5.[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