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SSG 랜더스가 오는 3일과 4일 창단 후 처음 펼쳐지는 롯데자이언츠와의 홈 개막 2연전을 맞이하여 '랜더스 오프닝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랜더스 오프닝 데이'는 팬, 선수단, 구단이 함께 SSG의 창단과 개막을 축하하는 의미로 기획됐으며, 경기 전 진행되는 공식행사와 팬들이 함께 참여하는 경기 중 이벤트로 구성됐다.
우선 3일(토) 개막 당일에는 경기 전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는 개식 통보와 함께 양팀 선수단 입장과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의장의 축사 순서로 진행된다.
민경삼 대표이사의 개막선언 후 새로운 공식응원가인 'We Are The Landers'(위 아 더 랜더스)에 맞춰 팬과 응원단이 참여하는 '레드 깃발 퍼포먼스'로 행사가 마무리되며 이날 시구는 새로운 마스코트인 '랜디(Landy)'가 나설 예정이다.
이닝 간 이벤트로는 '신규 응원가 소개'와 '치어리더 공연'을 비롯해 사전접수 된 팬의 응원 댓글을 소개하는 '랜딩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스타벅스 상품을 건 응원석 응원 대결이 진행되며, SSG 관련 퀴즈와 캐치 마인드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됐다.
또한, 이번 개막시리즈에는 SSG의 시작을 기념하는 '오프닝 데이 선물'이 입장고객 대상으로 배포된다. '오프닝 데이 선물'은 랜더스 응원 깃발과 레드 팔찌로 구성됐으며, 입장 게이트에서 양일간 선착순 1,500명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그리고 올 시즌부터 1시간 전 라이브 방송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랜더쓱-프리뷰쇼'는 개막 시리즈에 맞춰 오후 1시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첫 방송을 시작한다. 특히 첫 방송에서는 많은 팬이 궁금해하는 추신수, 최주환 선수의 응원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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