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진희가 식목일을 맞아 자녀들과 함께 나무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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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목일을 맞아 꽃나무 심었어요! 한 그루는 친구 집에 가서 심었는데 세상에!!! 지렁이를 발견하고는 아이들이 모여 지렁이 구경을 오랫동안 아주 찬찬히 합니다. 자연스럽게 자연과 친친되는 아이들♥ 식목일 나무 심기. 아이들의 꽃동산. 지구에 무해한 아이가 되길. 엄마 소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박진희는 딸, 아들과 함께 식목일을 맞아 직접 나무를 심고 있다. 파격적인 금발 스타일을 선보인 박진희는 아이들과 다정하게 눈 맞춤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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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그려 앉아서 엄마가 나무 심는 모습을 구경하기도 하고, 고사리손으로 직접 나무에 물을 주는 귀여운 남매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 2014년 5세 연하의 판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웹드라마 '러브씬넘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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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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