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엑소 백현이 입소한다.
백현은 2일 팬 커뮤니티 리슨을 통해 5월 6일 입소 소식을 직접 전했다.
백현은 "오늘 날이 흐려서 좋은 말을 전하고 싶지만 제일 먼저 너에게 알리고 싶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려 해!"라며 "5월 6일로 입영 통지서를 받았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영영 떨어지는 건 아니지만 입대하는 날까지 우리가 잠시 떨어져 있을 동안 하염없이 기다리고 그리워하고 슬퍼하기보다 다른 형태로라도 계속 함께하고 있다라고 느낄 수 있게 해주려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나와 시간을 함께 보내게 해주고 싶어. 그래서 내가 더 노력해서 여러 가지를 준비할게"라며 각별한 팬 사랑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기다림이 얼마나 힘든 것인 줄 알기 때문에 기다려 달라는 말보다는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사랑하고 좋아해"라고 전했다.
한편 백현은 지난달 30일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밤비(Bambi)'를 발표했다.
다음은 엑소 백현 글 전문.
오늘 날이 흐려서 좋은 말을 전하고 싶지만 제일 먼저 너에게 알리고 싶어서 이렇게 이야기를 하려 해!
오늘 5월 6일로 입영통지서를 받았어!
우리가 영영 떨어지는 건 아니지만 입대하는 날까지 우리가 잠시 떨어져 있을 동안 하염없이 기다리고 그리워하고 슬퍼하기보다 다른 형태로라도 계속 함께하고 있다라고 느낄 수 있게 해주려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나와 시간을 함께 보내게 해주고 싶어!
그래서 내가 더 노력해서 여러가지를 준비할게!
기다림이 얼마나 힘든 것인 줄 알기 때문에 기다려 달라는 말 보단 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사랑하고 좋아해!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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