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우리 선수들에게 정신력 강조했다. 비오는데 먼지 날 때까지 싸워보려고 한다. 더욱 승리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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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김상식 감독은 수원삼성전 경기 직전 인터뷰에서 "시끄러운 부분이 있다. 백승호 선수건은 경기 마치고 얘기하겠다. 2주간의 휴식기 동안 부족했던 부분 보완했다. 오늘 정신적인 부분을 강조했다. 오늘은 더욱 승리를 원한다고 얘기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오늘 총없는 전쟁이라고 했다. 비오는데 먼지날 때까지 싸워보려고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수원과의 관계를 잘 모른다. 수원만 만나면 의지가 불타오른다. 날씨는 흐리지만 좋은 경기 할 수 있을 것이다. 4월 첫 단추 잘 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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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은 수원 삼성전 선발 라인업을 구스타보 이지훈, 김보경 바로우 최영준 이승기, 이 용 홍정호 최보경 최철순, 송범근으로 구성했다. 대기 명단에 김정훈 구자룡 이주용 정 혁 한교원 김승대 일류첸코를 올렸다. 최근 수원 삼성과 과거 합의서 때문에 논란을 빚었지만 전북 구단이 영입한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는 출전 명단에 없었다.
전북 현대는 시즌 초반 6경기에서 4승2무로 리그 선두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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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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