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SBS '펜트하우스2' 스페셜 편 '히든룸 : 끝나지 않은 이야기'에 김순옥 작가가 깜짝 등장해 시청자는 물론 배우들까지 놀라게 했다.
3일 방송한 '히든룸'에서는 유진, 김소연, 이지아,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윤종훈, 박은석, 윤주희까지 '펜트하우스2'의 주역 9명이 모두 출연했다. 지난 시즌1 스페셜 방송의 MC를 맡았던 신동엽과 장도연이 다시 MC로 나선 이날 방송에서는 또 김현수 김영대 한지현 진지희 등 리틀헤라클럽 멤버들까지 따로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주연 9인들은 '펜트하우스2'의 명장면을 다시 보며 제작과정에서 있었던 뒷이야기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시즌1과 2를 통해 펜트하우스의 의미를 짚어보고 달라진 캐릭터들을 비교해보는 펜트하우스 속 우리이야기 코너와 리틀헤라클럽이 직접 꼽은 다양한 장면들 소개하는 코너, 그리고 재미로 보는 히든 어워즈도 등장했다.
마지막 촬영으로 인해 늦게 녹화장에 도착한 이지아는 한우 세트에 대한 집착을 보여 잔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또 방송 말미 시즌3 첫회 대본이 MC 신동엽과 장도연에게만 공개돼 시청자들은 물론 배우들까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날의 백미는 김순옥 작가의 깜짝 등장이었다. 이날 한우세트를 배우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배우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헤라팰리스 로비 세트를 찾은 김 작가는 먼저 자신과 연이어 두작품을 함께한 신은경과 포옹을 했다. 마스크를 쓴채 등장한 김 작가를 보고 배우들까지 깜짝 놀란 상황. 김 작가는 스튜디오 인터뷰는 한사코 피했지만 배우들에게 엄지손삭락을 치켜세우며 "최고의 배우들"이라고 만족감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