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39)가 롯데 자이언츠전에 3번 지명 타자로 이름을 올린다.
추신수는 4일 인천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전 팀 훈련에 참가했다. 헤어밴드를 착용한 채 그동안 유지했던 농군패션 대신 훈련복 차림으로 타석에 선 추신수는 8차례의 배팅케이지 로테이션 타격 훈련을 통해 감각을 조율했다. 초반 두 차례 타격으로 몸을 푼 추신수는 배트를 바꿔 나머지 두 타석에서 방망이를 휘둘렀다. 대부분의 타구가 외야로 향했고, 좌우, 중간을 가리지 않고 타구를 날려 보냈다. SSG 김원형 감독은 추신수의 훈련 상태를 체크해 출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 감독은 경기 전 브리핑에서 "(추신수 상태는) 어제보다는 괜찮은 상태"라며 3번 지명 타자로 활용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韓日 레전드 맞대결, 올해는 서울에서 열린다…이종범 오승환 김태균 이대호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