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SSG 랜더스 추신수(39)가 롯데 자이언츠전에 3번 지명 타자로 이름을 올린다.
추신수는 4일 인천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전 팀 훈련에 참가했다. 헤어밴드를 착용한 채 그동안 유지했던 농군패션 대신 훈련복 차림으로 타석에 선 추신수는 8차례의 배팅케이지 로테이션 타격 훈련을 통해 감각을 조율했다. 초반 두 차례 타격으로 몸을 푼 추신수는 배트를 바꿔 나머지 두 타석에서 방망이를 휘둘렀다. 대부분의 타구가 외야로 향했고, 좌우, 중간을 가리지 않고 타구를 날려 보냈다. SSG 김원형 감독은 추신수의 훈련 상태를 체크해 출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 감독은 경기 전 브리핑에서 "(추신수 상태는) 어제보다는 괜찮은 상태"라며 3번 지명 타자로 활용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